김원형 감독,'판정에 대해 어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3 21: 41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NC 도태훈이 몸에 맞은 공 판정을 받자 SSG 김원형 감독이 나와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3.10.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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