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어필 후 돌아가는 김원형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23 21: 28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SSG 김원형 감독이 NC 도태훈의 사구에 판정을 어필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10.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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