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2루 NC 김형준의 번트 시도가 병살로 이어지자 SSG 선발 문승원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23 /cej@osen.co.kr
김형준 병살에 기뻐하는 문승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23 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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