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영,'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3 20: 15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SSG 하재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최성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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