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다독이는 김민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23 19: 21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SSG 선발 김광현이 NC 선두타자 권희동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자 포수 김민식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3.10.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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