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희생타 좋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23 18: 59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3루 NC 강인권 감독이 희생타를 날린 서호철과 득점을 올린 마틴을 환영하고 있다. 2023.10.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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