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트로피 받는 이민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22 17: 42

호주 교포 이민지(27)가 한국 팬들 앞에서 연장까지 가는 명승부를 보이며 2023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2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LPGA 투어 개인 통산 10승 째다.
우승을 차지한 이민지가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3.10.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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