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기적은 없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0.22 17: 13

NC 다이노스가 역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시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7.5%를 거머쥐었다. 극적인 대타 결승포로 업셋을 향한 준비를 마쳤다.
경기 종료 후 NC 김강민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3.10.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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