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박건우,'위기 뒤 찬스가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22 14: 48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NC 박민우가 안타를 날린뒤 윤병호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0.2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