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타자 안타 김성현,'드디어 찬스 잡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22 14: 37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SSG 김성현이 안타를 날린뒤 조동화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0.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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