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에 아쉬워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20 21: 47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종료 후 인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2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