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헌,'거미손으로 위기 막아 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0.20 21: 40

포항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라운드’에서 인천과 1-1로 비겼다. 2위 포항(승점 58점)은 선두 울산(67점)을 추격했다.
4위 인천(승점 51점)과 3위 광주(승점 54점)의 차이는 승점 3점이다.
경기 종료 후 인천 김동헌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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