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헌,'페널티킥이 무효라니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0.20 21: 23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김동헌이 포항 제카의 페널티킥을 막았지만 비디오 판독 후 다시 페널티킥 판정이 되자 심판에 항의하고 있다. 2023.10.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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