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헌 골키퍼,'제가 먼저 움직이지 않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20 21: 17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선수들이 제카의 페널티킥 실축이 무산되자 항의하고 있다.. 2023.10.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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