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동점골 넣는 제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20 21: 11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제카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고 있다. . 2023.10.2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