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시작하자마자 슈팅하는 고영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20 20: 42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고영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10.2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