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올라갈 일만 남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0.20 20: 29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인천 조성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3.10.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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