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소,'빈 골문 향해 선제골 작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20 20: 02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제르소가 포항 황인재 골키퍼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3.10.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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