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김기동 감독,'금메달리스트 고영준 환영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20 19: 27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앞서 포항 김기동 감독이 고영준을 독려하고 있다. 2023.10.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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