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는 곽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0.19 20: 31

19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마운드를 내려간 두산 곽빈이 더그아웃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