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에서 이야기 나누는 박건우-양의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19 19: 46

19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양의지 포수가 NC 박건우에게 말을 걸고 있다. 2023.10.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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