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안타에 아쉬워하는 태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19 18: 52

19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김재호와 로하스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한 NC 선발투수 태너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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