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인,'온몸 던져 살려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18 20: 37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현대건설 김다인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2023.10.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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