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실 아쉬워하는 김연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18 20: 07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범실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