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날리는 양효진,'흥국생명 반드시 잡는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18 19: 53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3.10.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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