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베트남 자책골 이끌어 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18 01: 23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이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95위 베트남을 맞아 김민재의 선제골과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정우영의 추가골이 터져 6-0 승리를 거뒀다.
후반 손흥민이 베트남의 자책골을 이끌어낸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10.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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