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과 허경민 걱정하는 에레디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16 23: 51

정규시즌 3위 자리가 결국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두산은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
SSG 랜더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7회초 2사 1,2루 두산 3루수 허경민이 SSG 에레디아의 타구에 얼굴을 맞으며 쓰러졌다. 걱정하는 에레디아(오른쪽). 2023.10.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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