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원하는 건 병살인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16 20: 1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SSG 하재훈의 땅볼에 두산 유격수 박준영이 글러브에서 공을 찾고 있다. 선행주자는 아웃. 타자주자는 출루했다. 2023.10.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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