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빨개진 귀와 목덜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16 19: 28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두산 양의지가 SSG 에레디아의 몸 맞고 튀어나온 공에 머리를 맞았다.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양의지의 귀가 빨개져있다. 2023.10.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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