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아들, 잠실야구장 최연소 시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0.15 14: 1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오지환의 장남 오세현 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3.10.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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