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승리 기쁨 나누는 김연경과 김수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4 17: 53

1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개막전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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