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넘어가는 줄 알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0.14 17: 52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LG 박해민이 큼지막한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날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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