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반지 받는 한국도로공사 주장 임명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4 15: 31

1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개막 경기가 열린다.
한국도로공사 주장 임명옥이 대표로 손진식 부사장으로부터 우승 반지를 받고 있다. 2023.10.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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