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코치, '이강인에 애정 뚝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0.13 22: 57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국가대표 친선경기서 이강인의 2골 1도움 슈퍼 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후반 대한민국 이강인이 교체되며 차두리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3.10.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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