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왜 파울을 안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0.13 20: 49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렀다.
전반 대한민국 황희찬이 드리블하다 튀니지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지만 파울이 불리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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