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치고 세리머니하는 박주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3 20: 06

1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주찬이 4회말 무사 중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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