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선보이는 리마 제이단, 한국서 배웠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3 11: 42

13일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영화의 황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닝하오 감독, 배우 리마 제이단, 다니엘 위(프로듀서, 배우, 각본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10.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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