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위, 유덕화가 곧 ‘영화의 황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3 10: 34

13일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영화의 황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다니엘 위(프로듀서, 배우, 각본가)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0.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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