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동점 극장골에 아쉬운 이창현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0.12 21: 34

12일 오후 서울 목동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1회 2023 서울 EOU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모로코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대한민국 이창현 감독이 모로코 레다 랄라우이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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