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하는 로하스, '2루타 노렸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12 21: 0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두산 선두타자 로하스(왼쪽)가 사이클링 히트까지 2루타 하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삼진 판정에 어필을 하고 있다. 2023.10.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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