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솔로포로 계속해서 달아나는 두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12 20: 10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조수행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0.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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