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중위권 경쟁 큰 힘이 되는 스리런 홈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12 19: 3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두산 양의지가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2023.10.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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