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찬, '데뷔 첫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12 19: 2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박주찬이 선두타자 안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데뷔 첫 안타 기록. 2023.10.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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