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500타점 축하하는 강승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1 20: 54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6회말 무사 2,3루 2타점 적시타를 치고 김민석의 3루 내야 땅볼때 2루에 진루 후 강승호의 500타점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0.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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