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펜싱 윤지수, 아버지 윤학길 전 감독과 기념촬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1 19: 38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윤지수가 시구에 앞서 아버지 윤학길 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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