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3루 KT 김재윤이 두산 양석환에게 동점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0.10 /cej@osen.co.kr
9회 동점 허용한 김재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10 22: 10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