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위기 넘긴 페디의 환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0 20: 30

1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페디가 6회초 2사 1, 3루 한화 이글스 이명기를 1루 땅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3.10.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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