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최선을 다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0 20: 06

1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페디가 5회초 2사 1루 한화 이글스 최인호의 타구를 잡으려 하고 있다. 2023.10.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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