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문현빈 타구 잡아야 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10 19: 20

1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페디가 1회초 1사 한화 이글스 문현빈의 타구를 따라 가고 있다. 2023.10.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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