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운 감독대행, '심재민 잘 던져줬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9 17: 18

롯데가 포스트시즌 탈락 트래직 넘버 '1'을 유지했다.
롯데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롯데 이종운 감독대행이 심재민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10.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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